한달전부터 공지를 받았지요.

얼마나 아기다리고기다리 이던지요.

기다리며..

설래며..,

한국유사나의 역사와 함께 쓰여질.우리 권현진스폰서님 되십니다

대도시에서는 네트워크마케팅 "유사나"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회원유치도 많이 되어있고.열심히 사업하시는분도 많으신데.

이곳은 평택은 소도시라 그런지.

윗 스폰서님들의 지원이나 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지요

오래되지도 않은거 같아요.

전에는 다단계하면

사람끌어들이는것이고 집안말아먹는것이고.

내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잇님들은 없으시죠??

 

핸드폰도 2.3개월만 사용하면 구닥다리가 되는

스피드하고 스마트한 시대에  아직까지 유통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잇님들은 없을꺼라 봅니다.

차츰 차츰..

그내용에 대해 잇님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지요.


처음부터 소규모집중강의를 준비하신거라.

멀리서만 봐왔던 권현진 스폰서님을 바로 옆에서 강의를 들을수있었답니다.

평택대학교가 있는 용이동 커퍼스카페랍니다.

그전에 그곳이 무슨 부페자리였고 그전에는 그곳이 웨딩홀이었었는데...

ㅎㅎ

시간이 이렇게 흘러흘러 그곳에 요렇게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카페가 자리잡고 있었네요.

정원을 지나  커퍼스카페로 들어가면

넓은 실내가 보이는데요.

이곳 초이스룸이 우리 평택유사나캐스트팀이 준비한 강의실이랍니다.

이곳에 주인장님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예쁜 초록이들이 많이있었구요

드디어   시간이 되자 집중집중..

먼저 장스폰서님의 짧은 인사말과 함께  바로

권현진 스폰서님이 우리에게  왜 와이유사나인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본인이 알고있는유사나정보를 전하실때에

얼마나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어차피 시간은 흐르고

내가 하지않아도 유사나는 누군가 합니다.

내가 유사나네트워크마케팅을  하지않아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른 네트워크마케팅은 분명히 하게될겁니다.

 

내가 건강을 챙기면서 정보를 전달하므로 인해 내 사업도 할수있는

유사나마케팅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기회가 될수도 있는 사업

내가 유사나를 전달하고 있어서 나는 참 좋습니다.

모든사람들의 배움의열기로 인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열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오늘 평택에 오신 권현진스폰서님의 강의는 한마디로 말해

멋졌어요

Posted by Spring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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